바람 살랑 마지막 봄바람 인가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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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아쉬운것은'화무십일홍'
꽃이 지고 말아서는 아니다
흔전만전 피어서 새실거리며
줄듯말듯에 호린 마음
고작 거둘 곳이 백바지 더럽힐
버찌 천지 길바닥과
겨털 밀어 나시 입고 볼품 없는
팔두가지 드러낼 땡볕이란게
내 그림 왁구 작품에 어긋나는 것이다
(통증꺼)
찰나의 존재가 크게 느껴지는건
아무리 천만가지 이유를 갖다 붙여도
겨를을 주지 않는다에 앞서진 않다
만고 내 생각
내일 서울의숲 근처 예식장 가는데
입고 갈 의상이 마땅치 않네
맨날천날 싸구리만 입으니
이런 날 또 머리 아파부러
댓글목록
꽃 지고나면 또 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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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백날천날 옷 사들여도 나갈띠 입고 갈 옷이 읎시야
와꾸에 마차살려믄 한도끝도 읎시야
거 대충 봄바람에 벚꽃 날드드끼~~~ㅎ
그라취
좋아요 1
그게문제여 근디 나가보믄 또 다들 글케입고와서
파묻히믄 잘 모르드라고 ㅎㅎ
캬 백날천날 옷 사들여도 나갈띠 입고 갈 옷이 읎시야
와꾸에 마차살려믄 한도끝도 읎시야
거 대충 봄바람에 벚꽃 날드드끼~~~ㅎ
차려 입고 다닐곳이 없다보니
맨 허접스럽네ㅋ
그게문제여 근디 나가보믄 또 다들 글케입고와서
파묻히믄 잘 모르드라고 ㅎㅎ
사실 나만 신경 쓰지
타인 옷차림에 크게 관심 없에ㅋ
특별히 이상하지만 않으면
꽃 지고나면 또 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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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취
좋아요 1
등때기 따땃해져 보는 꽃과
땀 질질 흘리면 보는 꽃은 다르다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