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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게 한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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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창밖에 댓글 6건 조회 3,173회 작성일 19-12-13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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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그가

부친의 사진을 올렸더랬지요


전 직 군수님들의 사진 이었어요


세 분중에

그의 부친은 가운데 계셨어요


그 때 큰아들과 음악을 듣던 나는

울 큰넘에게 물어봤어요


"여기 사진중에 누가 젤 멋지냐?"

"가운데 계신 할아버지가 젤 멋있어"


글씨도 명 필 이셨구요


암튼,

가운데 분 맞으시죠?




너무도 작고 힘 없고 볼 품 없었 던

사랑하는 나의 조국

(아까 알딸딸해서 요까지 썼음)

글씨나 인물이나 보면서

시대를 잘 못 만나셨단 생각이 젤 먼저 들더라구



추천3

댓글목록

best 손톱달 작성일

군수님 아들은 몰겠고 면장님 아들 핫백수님은
있습니다ㅎ

좋아요 2
best 사면춘풍 작성일

글도 좋고 음악도조아요

좋아요 1
best 손톱달 작성일

자주 오세요~^^

좋아요 1
사면춘풍 작성일

글도 좋고 음악도조아요

좋아요 1
창밖에 작성일

춘풍님 글도 멋지지 마립니다
저혼자 코드 맞다고
웃고 감동받고 그런답니다 ~ ^^

좋아요 0
손톱달 작성일

군수님 아들은 몰겠고 면장님 아들 핫백수님은
있습니다ㅎ

좋아요 2
창밖에 작성일

와 ~~~ 브로콜리언냐다 ~~~ ㅋㅋ

계급장이야 뭐든 부친께서 참 멋지셨어요 ~ ^^
댓글 감사해요 ~

좋아요 0
손톱달 작성일

자주 오세요~^^

좋아요 1
창밖에 작성일

네... 저 은근 말 잘 들어요 ~ ^^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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