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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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10건
조회 1,341회
작성일 22-07-06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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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4시 30분에 번개시장엘 가보있다.
어둠을 기르며 운동하는 어르신들 많이 보였음.
넘 일찍 갔는지
장이 서기 시작 하더만
호랑이????콩 13000
비름나물 2500
호박 1000
살구 5000
한.시간 동안 콩 까서 냉동실에.얼림.
고기 줄이고 콩으로 많이.먹으려고 람.
댓글목록
K1 작성일
밥에 넣어 먹는건 호랑이콩이 최고죠...맛있겠어요
대전역 서광장에도 새벽시장 열리는것 같아요
새벽기차타고 시골에서 할무이들이 바리바리 싣고 오더라구여
야한달 작성일
채소 다듬는거 너무 싫어하는데
꽁 꼬투리 까는건 재밌어요ㅋ
보이는사랑 작성일
콩 까면서 티비보는 즐거움 있더라고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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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심 작성일
오잉 위에서 깜놀하고 ㅋㅋㅋ
여기오니 콩 넘 이쁘네요
저거 밥에 넣어 먹으면 맛나요
저는 콩밥이 참 맛있더라고요
그런데 애들은 다 골라냅니다 ㅋㅋ
보이는사랑 작성일
나이드니 콩 여러가지 넣어 밥해 먹게 되네요. 맛도 좋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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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1 작성일
밥에 넣어 먹는건 호랑이콩이 최고죠...맛있겠어요
대전역 서광장에도 새벽시장 열리는것 같아요
새벽기차타고 시골에서 할무이들이 바리바리 싣고 오더라구여
보이는사랑 작성일
호랑이콩이 맛나서 비싸요.ㅎㅎ 대전살 땐 유성시장가서 시장보고 유성온천 다니던 추억이 생각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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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긋불긋해서 호랑이 콩인가요?
먹어보긴 많이 먹어 본 것 같은데 이름은..
콩중에 아는 이름은 완두콩 하나...ㅋ
보이는사랑 작성일
완두콩....호랑이콩이 맛나요. 그외 종류들이 더 있는데 맛이 그닥. 병아리콩이라소 그것도 먹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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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빵썸녀패닝 작성일
호랑이콩 한자루 최상품 3만8천부터 2만5천까지
하더라구요
몇키론지는 몰갔어여
네시반 흐미 부지런~
보이는사랑 작성일
커피 마시고 잠이 안와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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