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상당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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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4건
조회 740회
작성일 23-07-29 13:06
본문
장소:청주 상당산성
시간:pm6:30~8:00, 8300보 걸음
저녁이라 노을 보며 걷는 것도 낭만적이었음.
온도도 좀 내려가서 걷기에 적당, 간만에 땀 흘리며 운동 했음.
늙어서인지 언덕을 오를 땐 숨이 차고 명치 끝 통증이 있어 쉬면서 천천히 걸음.
어둑 해서 내려오는데 남의 편과 동행이라 무섭진 않았음.
지금은 덥지만
가을이 오면 근처 샅샅이 전수 조사 하드끼 걷고 여행 다녀야겠다고 생각한 어제였음.ㅋㅋ
매일 갈 곳은 찾으면 넘쳐나는 듯.
시간과 돈이 필요!!!
댓글목록
보이는사랑 작성일
비온 뒤라 길이 많이 패이고 흙 소실이 있었음.
좋아요 1
야한달 작성일
무심한듯 터치 없이 그러나 속에서
우러나는 서방님에 대한 깊은 마음이
보여져서 보기에 참 좋아요
보이는사랑 작성일
ㅎㅎ 이 나이엔 떨어져서 사니 좋네요. 가끔 만나 밥 먹고 여행 다니고 정도요.
내년 다시 합칠 텐데 같이 살면 밥하기가 싫어서 미리 걱정입니다.ㅋㅋ
bin 작성일
사진만 봐도 힐링이 됩니다 ^^
좋아요 1
bin 작성일
사진만 봐도 힐링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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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달 작성일
무심한듯 터치 없이 그러나 속에서
우러나는 서방님에 대한 깊은 마음이
보여져서 보기에 참 좋아요
보이는사랑 작성일
ㅎㅎ 이 나이엔 떨어져서 사니 좋네요. 가끔 만나 밥 먹고 여행 다니고 정도요.
내년 다시 합칠 텐데 같이 살면 밥하기가 싫어서 미리 걱정입니다.ㅋㅋ
보이는사랑 작성일
비온 뒤라 길이 많이 패이고 흙 소실이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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