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약 복용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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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11건
조회 571회
작성일 23-12-10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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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니 인후통이 있더라.ㅠㅠ
아들 감기 나을즈음에 옮은 듯,
괜찮기에 잠다가 좀 전 저녁 먹고 전에 먹던 감기약을 한 봉지 털어 넣었다.
독갑점종을 했지만 벌써 두 번째 감기다.
나이드니 면역고갈로 약을 먹어야만 낫는다.ㅠㅠ
이틀동안 먹고자고 반복~~
친구 딸내미 오늘 물리치료사 국시 본대서 밥 사묵 하라고 10만 보내고
좀 전 금실 딸기 온 거 먹고
비빔밥 해먹고
엔부사과 속이 빨갛대서 사왔는데
살짝 붉은 빛 돌고 좀 쑤들한 듯.....맛은 그닥이었다.
탱탱한 걸 사야 하는데...ㅠㅠ
여전히 장미는 시들지 않고 청초하다.ㅎ
댓글목록
겨울t포토니즘사랑꾼 작성일
딸기접시 이쁘네 접시가 다 이쁘네 취향보면 보헤미안 중에서도 좀 얌전한 조용한 이동 잘 안하는 서해번쩍 동해번쩍 여행 잘 안할 거 같은데
또 건 아닌 듯
계란후라이 잘 하는구망
난 젤 못하는 기 계란후라인데
독감 쥑인다
난 다 났으
후유증 심하다
사람 잡으
보이는사랑 작성일
감기 조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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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화가곱게핀 작성일
요즘 주변에 감기 환자 많아요
약 먹고 푹 쉬는게 상책이예요.
딸기도 그렇고
옥수수에 침 고입니다~ㅎ
보이는사랑 작성일
감기 벌써 두 번째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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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산 작성일
계란 신선한 거 프라이 했네. 불고기에 바나나 디저트는 왠지 안 어울리더라.
ᆢ상큼한 딸기 먹고 싶은데ᆢ비타베리도 좋다더라^
보이는사랑 작성일
달걀은 현백에서 샀다. 가끔 세일 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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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이번 장미 왜 시들지 않을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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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t포토니즘사랑꾼 작성일
약 많이 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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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달 작성일
딸기가 비싼값 하게 생겼어요
음청 크고 색깔이 고와요
보이는사랑 작성일
네~아주 맛나더라고요. 아들 5개, 제가 5개 먹고 나머지는 냉장고에...ㅎㅎ
전에 얼린 것도 잇던데 그건 깜빡 했었네요.
작년에 16000원에 1키로 샀었는데 이번엔 750그람에 24900원으로 올랐네요
보이는사랑 작성일
어제오늘 간식으로 냉동해 둔 옥수수 쪄먹었다.
오늘 달이 셤본다는 친구가 가을 한 박스 부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