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낼부터 백조된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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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7건
조회 391회
작성일 23-12-13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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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주 3일 오후 5시간만 일하니
이건 놀러 다니는건지 일하러 다니는건지 그랬음다.
아점 먹고 슬슬 드라이브 나가 잠시 일하고 퇴근길에 마실 다니고~~
2023.02.01~12.13일까지 주 15시간 단기근로자 계약직으로
첫 사회복지사 임무 잘 마쳤음다.ㅋ
그나저나 이럴 경우에 실업급여 탈 수 있남요?
이번에 신청하면 통상 6번짼대요.ㅎㅎ
잘 아시는 분 알려주삼.
12시에 만나 오리백숙 맛나게 먹고
2차 샴실에 가서 각자 소감 나누고 서류들 제출하고
선물도 받고 기분좋게 일 마무리 했음다.
오는 길에 이비인후과 들러 진료 보고 4일치 약처방 받고
낼부터 쉬니 맘이 편함다.
얼른 감기를 낫게해서
주말 친구가 이리로 온대니 태워서 망년회 가서 놀아줘야 하는데
이늠의 감기가 참 안 낫네요.ㅠㅠ
남은 12월 바쁘게 마무리 하고
내년을 기약 해야겠음다.
아~~세월 참 빠르구나.
댓글목록
청심 작성일
잠깐 이지요
요즘은 1년이 한달 가는 듯 합니다
동안 수고 많았어요
잠시 쉬면서 또 지루하시면
어딘가 찾아 나서겠지요
보사님 능력자 이시니까요
벌써 23년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이 몸 오늘 밤도 밤일 나왔네요
아직은 차안에서 잠시 대기 중요
오늘 밤 일이
올해 마지막 밤 일이 되기를 바래 봅니다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와 벌써 열달
수고하셨네요 ~
야한달 작성일
잠깐 자유하고 곧 지루해질듯요ㅎ
경력 생겼으니 나 다니는 아동쎈터 같은데
도전해보세요
아이들 케어 안하는 쎈터장은 자리도
자주 비우고 편한지 첨 왔을때보다
살이 엄청 쪘어요ㅋ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나두 ㅂㅅ님은 센터장이 잘 어울릴거 같다
생각이 듦
야한달 작성일
응 잘해낼듯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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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같이 일했던 아짐은 소감 발표 시간에 뭐가 복받쳤는지 울컥 한다면서 그동안 정들었는갑다며 울더라고요.(난 코드가 잘 안 맞아 시원하던대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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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빵썸녀패닝 작성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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