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오늘은....마라도 1
작성일 24-03-29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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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조회 342회 댓글 7건본문
늦잠을 자버려서
10시에 나가서 주유 하고
해장국 사 먹고 마라도 배 타러 갔는데
무료주차장이 만차라 할 수 없이 유료주차 하니 8000냥.ㅠㅠ
마라도 가서 한 바퀴 도는데 그닥 볼 건 없고 최남단 스캔하는 정도.
아점을 먹어서 먹거리만 사고...
한 바퀴 도니 얼추 두 시간이 후딱 가더라.
지천에 단풍나물 보여서 캐고싶더만.ㅎㅎ
선인장들.....백련초
성당이 예쁘더라. 절도. 교회도 있고.....
부서지는 파도소리 들으며 걷고 또 걷고
낚시꾼들도 보이고 ..
마라도 보다는 가파도가 많이 예쁘더라
추천4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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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와 쇠고기.내장 살짝...콩나물과 당면 ...낫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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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장국 11000
마라도 20000
주차비.8000
컵라면외 7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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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으로 글 적으니 짜증나서 그래..집 가서 바다사진 올려줄게. 기다리려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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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기 좀 돌려놓고 3번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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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악산 둘레길은 12월에 걸어서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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