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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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욜 종중 연말결산회계 보고서 가서
6만 받았는데 낼도 거마비 주는 날이라 가러고
집에있음 모혀 압지랑 가야지
우리 종친회가 용인에 산이 있고
어디에 뭐가 있어 임대주고 하니
돈이 들오나벼
산소도 다시 재정비해주고 그러드라고
나무도 심고 땅 일부를 요양원 자리 들온대서
팔고 하나봐
잉여자금이 꽤 있다더라구
암튼 ㅇ거기 갔다가 친정가서 세금계산서 쓰고
세탁소들려 옷 찾고 맡기고
수선할거도 맡겨야 되
낼 바쁠거같아 오늘 미용실간건데
깜박하고 피부과 안가고 집에 주차를 해서
그냥 올라왔네
머리 박박감고 씻고 자야지
애덜 방학이라 너무 힘드네
난 역시 혼자있을때가 에너지가 넘치는데
혼자있으면 집 청소 깨깟이하고 먼지 없는 공간에서
즐기는 기분이 좋거든 조용하고
일주 한번씩 친정가는건 힘들
추천1
댓글목록
귤 한박스나 사갖고 가야겄다
울엄니는 작은귤 까기 힘들다고 싫어햐
주먹만한 큰 거 좋아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