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남의 편만 왔다가면
페이지 정보
본문
병이 돋네.
지난 주 결혼식 갔었는데 남의 편과 시누가 감기에 걸렸던데
옮았는지 월욜부터 금욜까지 감기 고생 했고 겨우 나을 즈음에
눈 소식과 강추위 예상으로 남의 편한테 톡을 넣어 위험하면 오지 말라고 했었는데
토욜 결국 왔더라. 속으로 오지 말았으면 했다.ㅎㅎ
토욜 아점으로 쇠고기무국과 오징어 불고기를 해서 아점으로 먹고
저녁엔 과메기를 척척밥상 가서 풀세트로 사 와서 먹었고...
오늘 아점은 아파트 식당가서 조기구이를 사 먹고
카페 들러 차 마시며 수다 하다가 먹거리 챙겨서 보냈는데
가고나니까 다시 감기증상이 나타나네.
콧물과 기침, 가래가 생기는 듯.ㅠㅠ

집에 오면 편하니 오겠지만, 난 죽을 맛이오~~.
오면 왕인지 손끝도 까닥 안 하고 있다가
차라 주는 밥을 얻어 먹고 사우나 갔다가 골프연습장 갔다가 보통은 가는데
오지 말라고 할 수도 없고
나도 늙어 내 몸 추스리기도 벅차매 한 달에 한 번 오면 안 될까낭?ㅋㅋ
댓글목록
ㅎ 저는 여기 부산서 교육받는다고
주말에 안올라갔더니..
제 집사람도 은근 좋아하는듯.
집에 있으면 삼시세끼 밥차리는것도
귀찮긴 할것같습니다.
얼른 쾌차하세요.
열심이시네요. 매일 밥 차리는 것도 보통 일은 아닐 거예요.
몸도 예전같지가 않아서 남편들도 노후엔 요리를 배워야 해요.ㅎㅎ
청계란 또 챙겨 왔던데 이제 달걀 먹기도 지겨워질라카네.ㅋ
닭사료를 한 푸대 사면 두 달을 먹인다고 하네. 사료값은 3만 댄가벼.
달구새끼들 암탉 일곱 마리와 수탉 두 마리가 있다는데 매일 달걀 7개씩 나으니까 혼자 먹고도 남아서 올 때마다 챙겨 오는 듯.
우리집에 진공포장 된 2,3년 묵은쌀
닭모이로 주고싶네요
맘만이라도 참 고마워요.ㅎ
좋아요 0
ㅎ 저는 여기 부산서 교육받는다고
주말에 안올라갔더니..
제 집사람도 은근 좋아하는듯.
집에 있으면 삼시세끼 밥차리는것도
귀찮긴 할것같습니다.
얼른 쾌차하세요.
열심이시네요. 매일 밥 차리는 것도 보통 일은 아닐 거예요.
몸도 예전같지가 않아서 남편들도 노후엔 요리를 배워야 해요.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