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나의 당근 온도는 44.4도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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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튭 보니까
당근 온도가 나오기에 함 열어 봤다.
그런 게 있는지도 몰랐는데...
당근 온도 낮은 사람과 거래하며 느낀 것들을 올렸더라.
온도가 높다고 해서 또는 낮다고 해서 다 좋고 나쁜 건 아니라는 게 팩트더라.
0도인 사람은 먹거리는 거래하면 안 되는 갑더라 그래서 0도가 됐다고 하더라. 먹거리는 무나만 해야 되나보더라.
다양한 규칙들이 있더라만.
난 보니까 40건 정도 팔았던데...
팔면서 기분 나쁜 건 딱 세 번 겪었다.
청주 살 때 내차 폐차 하면서 코코에서 산 얼마 사용하지 않은 카메라 그냥 버리기 아까워서 카 센터 가서 35000원 주고 뜯어내서 가지고 있다가 이사 할 때 당근 했는데 맛간 어떤 남자랑 만났는데 자꾸 깎는거다.
건전지 다시 갈아야 하니 그거 값 빼고 어쩌고저쩌고 해서 25000원에 팔았다. 생각에 차라리 그냥 버릴걸...짓고생하고 손해 봤잖아.ㅋ
그리고 향초를 이웃 아파트에서 내놨기에 새 거라서 11000원에 산다고 했는데 가기 전에 오래된 건 안 산다고 새 거냐고 물었는데 그렇다고 해서 문고리 해 놓은 거 가져와서 보니까 젠장할 너무 오래 돼서 꽁지가 변색이 돼 가더만 버리기 아까워서 꽁지를 닦고 쓰고 있네.
또 화장품 샀는데 새 거긴 한데 너무 오래 돼서 돈만 버린 경우...
사람들이 양심이 참 없고 미친 인간들이 종종 있더라는.
난 뭐 팔 때 득템 정도의 가격으로 싸게싸게 파는데....모두가 내 맘처럼 곱지가 않더란말시.
별 인간 다 있는 게 당근거래인 듯.
당근 안 하다가 요새 또 심심할 때 한 번씩 구경 드가다 보면 또 시간도 잘 가니 자주 드나들다 최근에
샤워젤 종류별 세 통 샀잖여. 그런데 그건 잘 산 것 같아. 맘에 들어.
바니스 유욕 샤워젤이라고 국산인데.....싸여.
그나저나 오늘부터 러쉬 세일기간이라 비누를 사서 쟁여 놓을까 해서 온라인 들어갔더니만 비누류는 죄다 매진여.]
러쉬 향이 좋아서 비누 거기 것들 좋아 하는데...놓쳤다.
늙으니 향수나 향 좋은 것들을 몸에 남기게 돼.
기분도 업 되고 좋잖아.
향기로운 여자말여.
향 하니까 어느 카페에서 핸드로션 향 있는 거 발랐다고 내쫓긴 기사가 있던데
이 불경기에 유별나더만. 그 이유는 일리가 있지만 고객을 내쫓는 건 아니라고 보는 갠적 생각이 들더만.
세상은 요지경인 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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