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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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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1건 조회 62회 작성일 26-01-12 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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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내내 이명  심해  생고생인데

잠을 잘 수 있어야지


여닫이문   양문형문  문 두개 뚫고

코골이  소리에  미치고  팔짝뛰갔시야



저정도 심하면  본인이 본인 소리에 놀라 깰텐데

신나서 코를 곤다야



이십년 전 스키장가서 시엄니랑 한방서  같이 자다가

잠을 꼴딱 샌 적 있는데 

하마  생전 처음 그런 코골이 소리를 처음 들었거든



근데  아범이  15 년 전부터  시엄니와 같은  크기의

코골이 소리를 내드라고



 수술해라  싸우기를  반복해도 소용  없고

잠 못잔다케도  코곤다 소리만 해도  자존심 상하는지

글케  삐지기를 해서  말도 안하고 참고 지내는데



날이 갈수록 심해지니  뜬 눈으로 밤 새겠네


아니  어제  나랑 같이 장도 다 보고

오늘 시댁가서  크게 움직인 일이 없을텐데

저래 집이 떠나가라  소리를  내나몰러

보통 술 먹고 오면  저 정도 크기를 내던데

그것도 아닌데 왜그런지  차말로


이거 구축아파트 였으면  아래웃집  난리났을겨

그나마  방음이  잘 되어  다행이지  

나만  참으면 되는겨?



(이거  이혼 사유 해당될겨  아마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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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사람이 잠을  자이ㅏ지
이거 으케 산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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