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하루가 너무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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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오늘 늦잠을 자고 일어나서 주식창을 여니 젠장할 마이너 10프로 돼 있더라.
더 떨어지는 것 같아서 팔고나니 회복이 좀 되네.
어제에 이어 오늘까지 하락 맞으니 우울해져서 이 게 할짓이 아니구나 다시 한 번 오라진 각오를 해봄.
2.아점 후~~
기분이 썩 좋지 않은 상태에서 예약 해 둔 mri,mra 검사를 하러 감.
30분 걸림. 귀마개 하고 하는데도 귀가 아프고 멍멍함.
목공소에서 일하는 소리 같음. 똑똑 드르륵 오만 소리가 들림.
전에도 몇 번 해봤지만...안 하려고 하다가 요새 뇌 상태가 안 좋아져서 해봄.
결과는 담주 보러 감.
비용은 보험 안 되고 실비청구도 안 됨. 100만 원에 진찰룐지뭔지 좀 들어가서 100만 좀 더 냄.
3. 검사 후 전에도 갔던 국수 집에 가서 저번에 장칼국수, 이번엔 들깨국수를 먹어 봄.
맛은 장칼국수가 더 나은 것 같음. 가격은 9000냥.
4.모처럼 청라 코코에 가서 시장을 봄.
매서운 날씨~~
트렁크에 가방 던져 두고 짐들 실음. 다 싣고 그냥 문을 쾅 닫았더니 아뿔싸 가방이 트렁크에...ㅠㅠ
전에도 두 번인가 그런 적인 있었는데 그때는 열림. 그런데 이번엔 짐을 꽉꽉 채워서인지 열리지 않음.ㅠㅠ
코코 환불처리 하는 곳에 가서 전화 좀 사용할 수 있냐고 물으니 타이어센터 가서 하게 해줌.
식구들 전화 번호도 안 외우고 사는데 남의 편 전번 겨우 생각해 내서 설명 후 현대해상에서 오기를 기다림. 벌벌 떨면서...
기다려도 안 오기에 다시 남의 편한테 전화 해서 기사 전번 물어 전화 하니 조금 뒤에 옴.
앞문 열고 노트북 켜서 시스템인지 찾아서 그걸로 열더니 원래 이런 건 답이 없는데 그랜저라 가능하다고 함, 다른 차는 렉카차 와야 한다고 함.
3만 원인데 첨이라 2만 원만 받겠다고 하면서 담부턴 3만 원인데 조심 하라고 함.
70세까지 운전 하고 면허증 반납 하려고 했는데 건망증 너무 심해서 65세까지만 해야하나 생각해봄.ㅠ
5.운전하고 오는데 터널에서 계속 밀려 있기에 천천히 가다 보니 큰 차 두 대가 사고가 나서 반파 돼 있고 큰 사고났더라.
운전하면서 사고 목격 많이 한다.
하루 그냥 힘들다 힘들어.
집에 와서 코코서 사온 떡 먹는데 달아 싫다. 먹음직 스러워서 한 팩 14990원에 사왔더니만.
요즘 파는 음식들이 죄다 달아서 싫다.
댓글목록
추운데 차밀리고 운전하느라 고생하셨네요
왕복2시간 이상 운전은 절대 하기 싫더라구요
허리 아프고 길막히는 길 운전은 더더욱 짜증이 나서
성격 버리게 되드만요
20대초 소나타3 탔는데
트렁크에 가방놓고 문 닫았는데
쩔쩔매는 모습 옆차 아저씨가 보구
사람 불러주고 문열릴때까지 기다렸다가
출장비도 내주고 가셨네요
연세가 60 넘으셨던거 같아요
ㅠ 그 때 차만 좋은거 탔지 용돈이 떨어져서 흑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