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슬슬 사우나 갈 시간이네여
페이지 정보
본문
이 곳에 이사 와서 가장 좋은 건
크진 않지만 아파트 커뮤니티에 목욕탕이 있어서 그것 하나 만족스럽네여.
화, 목, 토나 일에 주 3회 겨울이면 가네여.
여름이나 오전오후 가고여.
그래서 집에서 사우나 할 일이라곤 염색 할 때만 빼고 목욕탕으로 고고.
하지만 울 아들은 사우나를 꼭 집에서 해여.ㅠㅠ
급탕비가 4만 대 나오는 것 같던데 아들용이구만여.
과일 좀 먹고
커피 갈고 내려 마시는 중여.
유튭 보면서.
커피는 저번에 블루보틀 밸런스 1키로 사온 거 조금씩 갈아서 마시는데 올해 11월까지가 유효기간인지라 그 안엔 다 마시겠죠?
블루보틀이 우리 나라에 와서 힘을 못 쓰고 망해가는 듯 하던데...
첨 우나 없을 때 다들 일본 가서 머그컵 사고 인증샷들 올리고 우나 들어와서 난리였었는데 요즘 인기 시들~~
외국 커피들이 한국 와서 힘을 못 쓰는 듯여.
스타벅스도 개나소나 다 해서 ...우나 카페수가 너무 많다 보니 이제 그 길로는 돈 벌기 힘든 업종일 듯여.
그래도 하기 편하니 끊임없이 창업은 하겠지만.
투썸이나 스벅은 그래도 선물용 등등 쿠폰으로 좀 쏠쏠하기는 하다는군여.
친구 남동생이 투썸한 지 올래 됐는데 쿠폰으로 먹고 산다 하네여.
자기 건물에 인테리어 등등 10억 들여서 한 지 오래 됐는데 여전히 승승장구 돈을 잘 번다는군여.
카페 전에 커피숍이라고들 했었는데
당시 내가 그걸 했을 때는 완전 대박이 나서 돈을 물 쓰듯 쓰면서 산 적도 있었는데
세상은 돌고도나 봅니다.
내 친구들 세 명 카페 차려 다들 접고...
돈 되긴 어려운 업종이 되었네여.
대형 아니면 살아남기가 어렵고 대형도 폐업들 많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형은 계속 생기니까 나같은 경우 신상 카페만 찾아 다니니 기존 카페는 영원하기가 힘들.
뭐 잘 되는 곳은 또 오래 가는 곳도 있지만서도.
유튭 히시월드 가끔 보는데 오늘 독일 베를린 나오네여.
어떤 지역은 쓰레기에 똥밭인 곳도 있네여.
내가 여행 가본 곳들은 모두 깔끔 했던 기억이 있는데 오늘 본 곳은 더러운 곳들도 많네여.
할렘간가?
베를린 장벽 구경하러 다녀 온 적이 10년이 넘었는데 다시 유튭으로 보니까 그때 기억이 나네여.
독일은 두세 번 정도 가봤는데...
드레스덴 그릇 구경, 쾰른 성당 옆에 크리스마스 마켓 추억 등등
올 때 면세에 들러 휘슬러 가위랑 오일릴린지 머플러, 화장품 사와서 잘 사용 했네여.
같이 간 아짐은 휘슬러 밥솥 사서 머리에 이고 지고...ㅋㅋ
지금 보니 코코에 세일 할 때 사도 되것구먼.
요새 세상이 좋아져서 유튜브로 전세계 구서구석 여행 다니니 아주 좋아여.
궁금한 곳은 다 찾아 보잖여.
신상 여행지도 많고. 미나돈지 거기도 그렇고 이집트 피라미드랑 박물관은 가보고 싶네요.
전에 고양 살 때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이집트전 할 때 구경하던 것들이 그대로 보여서 더 깊에 구경하고 싶더군여.
봄나면 국중이나 리움 박물관 함 다녀올까봐여.
3월부터 집앞 승강장에서 6464번 엠 신설버스가 사당역 3번 출구, 이수역 5번 출구, 내방역 1번 출구, 서초역 1번 출구, 교대역, 강남역, 양재역, 양재꽃시장 간다네여.
봄나면 바로 집 앞에서 강남으로 슝슝 놀러 다녀 볼 날이 오나니 기대가 됩니다.
바로 1층 내려가면 뒤에 정거장이거든여.
살 던 아파트마다 정류장 앞에 살아서 그건 좋네여. 물론 자차 주로 타서 버스는 이용하지 않았지만 강남은 자차 다녀보니 톨비에다 힘들어서 버스를 가끔이라도 이용해 볼까 하네여.
사우나 갔다가 작은 도서관 들렀다 또 주말을 정리해 봅시다.ㅋ
댓글목록
단지내 사우나 있어두 올 겨울엔 한번도 안 갔시아
내두 히시월드 베를린편 좀전에 봤수~
재밌지라잉
단지내 사우나 있어두 올 겨울엔 한번도 안 갔시아
내두 히시월드 베를린편 좀전에 봤수~
재밌지라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