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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THE SKY 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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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1건 조회 44회 작성일 26-05-16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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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맑은 날로 잡아 청라하늘대교 전망대를 언니 픽업해서 다녀왔다.

그런데 나의 실수로 주차를 영종도에 있는 전용 주차장에 세워 놔서 10킬로나 걸어서 갔다.

언니가 계속 힘들다고 노랠 부르고 뭐라뭐라~~~

관리소 앞에 대면 바로더만 블로거 보고 갔더니 내 실수이긴 하지만 어찌나 ㅈ ㄹ ㅈ ㄹ 하던지 쌈 날 뻔 했다.ㅠㅠ

앞으로 다시는 언니를 위해 선심을 쓰지 않기로 했다.

영월 가서도 스트레스를 좀 받았거든.


뭐니뭐니해도 혼자가 최고다.ㅠㅠ


짓고생 해서 간 것 치고는 그저그랬다.

184미터 올라가서 영종도 대교 보고 청라쪽 보고

영종대교, 청라하늘대교, 인천대교를 같이 볼 수 있다는 것.

그리고 수중에서 가장 높은 대교라는 것.

엣지워크도 무섭지만 해보려고 했는데 또 언니가 위험 하다고 ㅈ ㄹ ㅈ ㄹ...담에 혼자가서 해볼판이다.

언니는 65세 넘어서 하고 싶어도 못한다. 나이제한이 65세까지더라. 13세부터.

184미터 위에서 걸으면서  두 손을 다 놓기도 하던데....무서워서 반은 손을 못 놓더라.ㅠㅠ 아찔하긴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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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친수공간까지 구경 다 하고 도저히 멀어서 주차장까지는 걸어가기가 싫어

택시를 불렀는데...택시 기사도 대교 아래는 첨인지라 내 차가 있는 주차장으로 갔다가 되돌아 오고 난리도 그런 난리가.

미안 하지만 돈을 곱배기로 주고싶어도 언니가 또 ㅈ ㄹ 할까봐 나온 금액 11100원만 지불 했다.


같이 점심 먹고 얼른 헤어졌다.ㅎㅎ


오는 길에 이트 들러 영양제, 이불, 과자, 알키미아 비누 세트 사고 싶던 거라 사고 시장 보고

겨울 옷 몽땅 맡긴 것 찾으니 10만,ㅠ


세술 할 때 사온 레몬향을 까서 씻어보니 향긋하고 거품 잘 나고 좋네.


무튼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인지 곯아 떨어져서 일찍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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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보이는사랑 작성일

나이 먹을수록 말 을 아껴야 하는데 입은 열어 놓고 있더라.ㅠㅠ
그리고 주식 한다고 계속 시끄럽고...ㅠㅠ
주식 하는 것도 몰라 내가 몇 년 전에 나무증권 깔아 줬는데
요새 6천 만 원 벌더니 돈 독이 올라서 계속 주식창 들여다 보고 팔았다, 팔까? 개짜증이...
엊 너무 피곤해서 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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