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그래 바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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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으로 살자야.
내가 원래 아주 긍정녀야.
우울증은 없다야.
현실이 아프니 아프다고 할 뿐이야.
지나고나면 어떤 일들은 부질없잖여.
기우에 지나지 않았던 편린들... .
시방 사우나 하고 도서관으로 갈까 카페로 갈까 하다가
정원 벤치에 앉았구나.
현재 행복 ~ing
친구들이 있어 좋다.
지자귀는 참새, 까치...알 수 없는 새 울음들.
산들 바람 시원해
아이들의 재잘거림.
아아 마시면서 잡지책 보면서
폰 보면서...
행복이 따로 없구나야.
불두화도 지고
망개초 사이사이로 흰나비들 춤을 추는구나.
언제나 똑바로 앞만 보고 살아 왔지만
내 나이도 어느 새 환갑이 지나고
반추하건대 뒷 모습은 꼬부랑 깽깽...우여곡절 인생이었구낭.
그.모든 내 삶을.사랑하며 토닥토닥~~
살며 사랑하며
행복 하거라아~~
염은숙씨여.ㅋ
폰으로 써서 오타 이해 바라여.
지지배배 지지배배 친구들이 나를.부른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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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주부생활 잡지가 지금도 있네요
옛날 잡지는 선데이서울이 쵝오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