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모처럼 여유가 생겨서
페이지 정보
본문
미위를 찾네.
지난 주 내내 너무 놀아서 병이 도졌다.
마침 남의 편이 주말에 골프 모임 가서 안 온다고 해서 푹 쉬었더니
오늘 한결 컨디션이 좋아졌다.
주말엔 꼼짝 하기가 싫어서 밥은 아파트 식당을 이용했다.
오늘은 시장을 봐 온 게 없어서 냉장고 털어 카레라이스를 해서 이른 아점을 먹었다.
이제 아아 한 잔을 마시며... .
유년시절에 울엄마는 바빠서 늘 채소를 썰 때 큼지막하게 썰었었다.
된장국에 넣을 재료나 반찬으로나~~
하지만,
난 아기자기 자그마하고 잔잔한 걸 좋아하는 스타일인지라 채소들도 자그마하게 썰어서
카레라이스를 만들었다.
파프리카, 애호박, 양파, 당근, 감자....고기는 안 넣어 먹는다.
채소류가 달아서인지 카레라이스가 달착지근 맛있다.

아점 후 영양제 한 움큼 털어 넣고
아아는 며칠 전 조카가 준 티백 커피를 종류별로 줘서 매일 하나 씩 골라서 마시는 중이다.
다시 시작 하는 한 주~~
이번 주는 잔잔한 행복을 만들어 보자.
파이팅~~
추천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