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할머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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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못된게 90년초부터 돌아가시기 직전까지
월 이백씩 달라해서 압지가 드렸는데
그 돈을 전부 딸내한테 줬오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 할머니앞으로 땅을 준거도
전부 딸네들한테 나눠주고
둘째셋째넷째딸은 전부 시집가서 3년안에
아파트나 주택들을 사줬었고
다 할아버지 꼬드겨서 사준건데
사위들이 전부 시골 사람들이라 직장들은 있어도
돈이 읎는집들였는데 3년안에 그옛날이라도
집 사기가 쉬웠냐고
80년 중 후반 비빌언덕없는 학교선생 약사 공무원들이 3년내에 집 산다?
어렵다고 봐 나는 .
암튼 울엄마가 애셋을 키우면서 할머니용돈까지 그래드리니
얼마나 정신적 스트레스가 컸겄오
할머니 돌아가실때보니 보석들 이미 딸네 다 줬고
지금도 생각나는게 거북이 복반지라고 머리랑 꼬리가 달랑달랑
움직이는 반지인데 고모들하고 나란히 맞춰끼고
생신때 여행보내달라해서 보내주고 돌아오면
에금반지목걸이 또 해달라고 드러눕고
다음해에 잔칫상 차려주면 여든살되었다고 돈3천 내놓으라
난리치고 아휴 지겨지겨
돌아가신때보니 통장이 빵원여 ㅋㅋ
울엄마아빠 여행만 다녀오면
고모들불러 집을 쑤셔놓고 엄마금붙이들 전부 털어가고
엄마가 도둑이 들었으니 경찰에 신고하겠다하니
할머니가 겁에질려 며칠 밥을 못먹는겨 ㅋㅋ
그래서 다시 캐물으니 내가 와서 울엄마 금붙이훔쳐갔다고
그짓말을 하더래 ㅋㅋ
그래서 내가 할머니라면 좀 지긋지긋하달까
투비꽁띠뉴...
댓글목록
울고모들이 할매가 감싸고 잘해주니
전부 시집갈 생각들을 안해
29. 30살31살 당시 노처녀들로 시집을 감
울고모들이 할매가 감싸고 잘해주니
전부 시집갈 생각들을 안해
29. 30살31살 당시 노처녀들로 시집을 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