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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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는 옥수수랑 포도만 짓나바
늦어 포도 장사꾼들은 다 들어가 못ㅇ샀는데
옥수수 왠케 많이 파는지
도로 5분간격으로 장삿꾼들이 파라솔피고 즐비혀
거리가 멀어 운전 한 삯이 아까워 이동갈비만 먹고 오기
껄쩍지근해가 유황온천 유명하대서 찾아갔는데
대중탕이 곧 닫힌다하여
가족탕으로 들어갔다가 기절을 한겨 ㅋㅋ
아마 70년대 여인숙도 저러진않겄지 싶오
시설도 글치만 지저분하고 더러움이 말도 몬혀
굽굽하지만 얼른 온천물만 사용하고 급히 도망치듯
나오길 망정이지 귀신 나올거 같드라
방을 미리 봤더라면 안 씻고 그냥 서울 올라왔을겨
수 많은 이동갈비 집들 가운데
느티나무집ㅇ갔는데 미국산인데도 비싸드라
근데 육질이 부들부들하니 잘 재웠드라
미각이 둔한데도 짜지도 달지도 않아 합격!!
나이가 들어 그런가 아무리 맛이 좋아도
지저분하면 참 거시기한데
느티나무집도 거시기 했는데 느무 배가 고파 그시기 참고
고기를 냅다가니 ㅋㅋ
다음엔 일찍가서 고기 먹고
대중탕 이용하고 1층 십전대보탕 사무거야지
십전탕도 문을 닫아 몸을 보를 몬하고 왔네 ㅋ
물이 좋긴 좋드라
피부가 2틀 보드리여!
댓글목록
운악산 포도도 유명하고 맛나더라고여.
가끔 포천 나들이 좋을 듯여.
옥수수 냉동 해 놓고 생각날 때마다 몇 개씩 뎁혀 먹으니 간식으로 좋아여.
청주 살 때도 도로 옆에 옥수수 많이 팔아서 한 자루 씩 사던 생각이 나네여.
강원도는 말할 것도 없고 농사 짓는 곳들은 죄다 도로에 내다 팔더라고여.ㅋ
시골은 여름 농사 옥수수는
기본이니께
몇년 전 산정호수 갔는데
주변이
다 낡은 느낌
관리ㅇ개보수 하면
관광객들 많을텐데..
포천이 전부 산림지대드라고
도시가 썰렁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