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마지막 글...
작성일 19-10-13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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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야한남자
조회 2,277회
댓글 4건
본문
굳이 탈바가지 뒤집어쓴 익명들과
싸울 이유도 없고,
싸울 필요도 없으니 다행이지 싶다.
바람이 그립다 님이
떠나겠다고 한 이유는...
논리도 없고
인신공격에
성희롱을 일삼는 눈팅이들 때문이다.
그들은 말할 것이다.
우리가 바그를 욕한것도 아닌데
이해능력이 딸리냐고...
이해능력이 너무 좋아서
나(바그)와 같이 대화를 나누던 사람들이
대부분 40대 이상 60대까지인데
결국 눈팅들이 그 나이에 있는 사람들이고
그들의 행동을 보고
차마 실망했다는 말도 못하고 돌아선 것이다.
전에
그가 했던 말이 있지 않은가?
내가 온에서 지키고자 하는 것 중 하나가, 실지로 얼굴보고 할 수 있는 말만 하자... 그렇기 때문에 익명이라는 가면을 쓰는 사람은 좋게 보이지가 않는게 사실. 이곳 혹은 그 전.. 만약 나랑 웃으며 호의롭게 지내는 분이 익명의 가면을 쓰고 있다면 실망스러울거 같습니다. |
그래서 찾아봤다.
바그님의 그동안 행적을 조금 뒤져보니...
익명중에 ... ... 아무튼 ... 차마 말할 수 없어서
그냥 뒤돌아 섰다고 보여졌다.
나는 익명을 피해서 피난간다.
50대 방이나 40대 방이나 뭐 대충 여기보단 낫지 싶다.
피할 수 있는데 굳이 싸울 이유는 없다.
첨언
굳바이 자유게시판...
추천7
댓글목록
밍키 작성일
저도 바그가 그래서 간다고 한거 같아요..
그리고 익명들이 없는 방으로 가신다는거..
좋은 생각 같아요~ㅎ
감정소모 할필요 없으니까요..
작성일
바그 진짜로 간거요?
그냥 한번 해본 말인데
밍키가 기정 사실 만들고 있는거 아님?
오고 싶어도 실없어 보일까봐
못오는거 아니요
바그를 진짜 보내 버리지 마요 밍키님ㅋㅋ
밍키 작성일
갸가..실없는 아는 아닌데...
간다고 한거 보고 젝아 연서까지 써감서...ㅋ
붙잡은거잖아요~ㅎㅎ
갈지말지는 바그의 선택이겠지만,ㅎ
삼돌이 말대로 온에서 잔뼈가 굵어져..
안목이 생겨..ㅋㅋ
장가가서 이쁜얼라들도 낳은 바그가..
가긴 어딜간다구요~~~ㅎ
초로미 작성일
바그님은 가믄 앙대는데...
좋아요 1
초로미
작성일
바그님은 가믄 앙대는데...
좋아요 1
밍키
작성일
저도 바그가 그래서 간다고 한거 같아요..
그리고 익명들이 없는 방으로 가신다는거..
좋은 생각 같아요~ㅎ
감정소모 할필요 없으니까요..
익명의 눈팅이11
작성일
바그 진짜로 간거요?
그냥 한번 해본 말인데
밍키가 기정 사실 만들고 있는거 아님?
오고 싶어도 실없어 보일까봐
못오는거 아니요
바그를 진짜 보내 버리지 마요 밍키님ㅋㅋ
밍키
작성일
갸가..실없는 아는 아닌데...
간다고 한거 보고 젝아 연서까지 써감서...ㅋ
붙잡은거잖아요~ㅎㅎ
갈지말지는 바그의 선택이겠지만,ㅎ
삼돌이 말대로 온에서 잔뼈가 굵어져..
안목이 생겨..ㅋㅋ
장가가서 이쁜얼라들도 낳은 바그가..
가긴 어딜간다구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