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엄마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옆집엄마

페이지 정보

작성자 조르쥬쌍드 댓글 8건 조회 2,734회 작성일 20-03-08 20:04

본문

갑자기 달을 보니 전에 살던 옆집엄마 생각난다


오래 살았는데 몇년전 이살갔다


한번은 울 아들래미가 고등학교 시절 동네 누나 좋아했다


바로 옆집엄마 딸 친구였는데


내가 울아들이 오랫동안 좋아했다고 말해주니까 


경악을 하고 놀래더라는


긍까  자기 딸도 이쁜데


근데 아니다


밉상은 아니지만


울애가 좋아했던 친구 누나는 장난 아니었다는


그렇게 울 애 첫사랑 끝이나고


먼훗날 그 엄마 만났는데 울 아들 얘길 하니


정작 그 엄만 자기 딸 이쁜지도 모르고 있었다


에호



추천0

댓글목록

방글이 작성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김정남 작성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김정남 작성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무늬만쎈언니 작성일

여기 출입금지 당하지 않았시야?

좋아요 0
방글이 작성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김정남 작성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방글이 작성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김정남 작성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Total 13,544건 726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669
나 왔시야 댓글13
김정남 2212 3 03-14
2668
아아 ㅋ 댓글10
손님2 2279 1 03-14
2667 무늬만쎈언니 2264 5 03-14
2666 손톱달 2294 6 03-14
2665 손톱달 2317 8 03-14
2664
내가 댓글1
김정남 2152 2 03-14
2663
내 오널 댓글1
김정남 2134 5 03-13
2662
댓글6
김정남 2251 5 03-13
2661
댓글1
김정남 2190 1 03-13
2660
나 없으니 댓글1
김정남 2362 1 03-13
2659 타불라라사 2247 3 03-13
2658 보이는사랑 2186 3 03-13
2657
신발 댓글5
조르쥬쌍드 2320 1 03-12
2656
꽃샘이 댓글9
김정남 2244 2 03-12
2655
내는 댓글2
김정남 2245 3 03-12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319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