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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하다징해

작성일 20-05-26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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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남 조회 2,346회 댓글 9건

본문

학력이 중요하지 않애야

특히 우덜나이 되믄  어떻게 먹고살고

즐기느냐로 가늠하지야


요증  밥굶는사람  없자녀?

동굴속에 암흑에 갖친줄도 모르고

지만 잘나고 똑똑하다 애쓰는기  불쌍하기도하고 짠허네

에호 

평생 빛 한줄기 보이지 않는 앞날이눈에 선한기

니가 제일 잘났다그려  

밥 마이 드소!


밥이나 마이 드시고  식구들 잡고사쇼

친인척 이웃사촌 하나없는 동굴

흐미  난 무서와서  싫소!


추천7

댓글목록

best 김정남
작성일

난  지글 삭제도안하는디 삭제했다 지룔하고
쓰지도않은 글썼다하고
뻑하믄  저러냐
쌈질하려고 태났나바야 ㅋ

좋아요 3
이판
작성일

멀리 순천을 다녀왔습니다.
밤을 세워 술을 마셨습니다.
새벽 3시에 차를 타고 서울로 향했습니다.
그녀가 운전하는 차를 요

4시간 가까이 그녀와 함께 할 시간을 갖게 된거죠
달리는 도중 차를 3번 멈추게 했습니다.

한번은 핸펀을 놔두고 와서이고
또 한번은 속이 하두 꿀럭거려서 오바이트를 하기 위해서고
마지막은 똥이 마려워서 였습니다.

가는 내내 배가 아파서 배를 움켜쥐고 신음을 내며 서울까지 왔습니다.

다음날, 그녀에게 톡을 보냈는데,
평소와는 달리 이모티콘 하나도 없는 , 짧고 냉랭한 톡이 왔습니다.

저 어뜩하면 조쵸?
까인거 게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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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달
작성일

거의 그렇다고 바야지만
차단 안시켰다는거에서 일말의 희망은
보이고...ㅋㅋ

좋아요 0
김정남
작성일

순천으믓 즐라도아녀? 하마 먼디로 댕기왔네야 ㅋ

좋아요 0
김정남
작성일

아잉교~~똥방구는 안꼈지야? 그믄  승산있시야
디리밀믄 여자는  튕기는척질하다가고  너머오는겨
비오는디 쏘주한잔하자고 톡 느바야~~

좋아요 0
김정남
작성일

하마, 순천가서 손만잡았나보네 ㅋ

좋아요 0
이판
작성일

여러명이 어울려서 광란의 파티를 했어요

좋아요 0
이판
작성일

똥방구를 참느라,
배가 더욱 아팠던겁니다
희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힘이 납니다

좋아요 0
손톱달
작성일

정남이랑 치고 박고 난타전이
재미지다는 시그널 아니겄냐ㅋ
치는데 박을거 아님 냅사둬

좋아요 0
김정남
작성일

난  지글 삭제도안하는디 삭제했다 지룔하고
쓰지도않은 글썼다하고
뻑하믄  저러냐
쌈질하려고 태났나바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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