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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퉁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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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눈팅과눈팅사이 댓글 6건 조회 2,148회 작성일 20-07-29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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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셔츠 9,900원

청바지 9,900원

신발 9,900원

양말 1,000원

노브라 노빤이니 빵원

그리고 지갑에 99,900원

합 130,600원

아이스께끼 500원 주고 자판기 커피 100원 줬으니 130,000원


명품?

한근에 얼마여유?

동네 마트에도 파는감유?

요리는 어케 해야 되는감유?


쥔이 돈 없는 걸 아는지

몸과 머리도 명품 알기를 개코로 알고

또한 명품에 어떠한 부러움도, 가지고 싶은 마음도 전혀 없는데..


명품이란?

많은 사람들이 역시 명품은 뭔가 달라도 달라 하지만

단지 상표값일 뿐인데..


같은 제품이라도 딱지(라벨)가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가격은 극과극.

그저 과시하기 좋아하고 허영심에 찌든 욕구가 아니련지..

아님 말고...


댁아리에 든 것이 없는 것들에게는

아무리 명품과 값 비싼 보석으로 치장하고 떡칠해도

댁아리 든 것이 없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 법

명품은 치장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나오는 것이다.


(사실은...

돈이 없어 명품 하나 가지지 못한 열등감과 질투심에,,,ㅠㅠㅠ)



비도 오는데....


추천6

댓글목록

best 눈팅과눈팅사이 작성일

전 돈 주고 가지라고 하면 두말 안하고 돈도 갖고 명품도 갖습니다..ㅋ

좋아요 1
best 진이작은아부지 작성일

가격과 품질이 최대한 일치하는 선에서 명품 소유를
적극 지지하는 입장입니다.
이렇게 쳐다보고 있으면 구석구석 바느질이나 마감조차
정말 아름답다 느낌니다.
돈이 없어서 구경만하지만서도요

좋아요 1
진이작은아부지 작성일

가격과 품질이 최대한 일치하는 선에서 명품 소유를
적극 지지하는 입장입니다.
이렇게 쳐다보고 있으면 구석구석 바느질이나 마감조차
정말 아름답다 느낌니다.
돈이 없어서 구경만하지만서도요

좋아요 1
노을 작성일

노빤이심미까??
지퍼 올릴때 조심하셔
마이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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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과눈팅사이 작성일

하나씩 하나씩 뽑히다 보니 민둥산이 되어 버렸네요..ㅠㅠㅠ

그런데...
돈 주고 왁싱하는 사람들은 모두지 이해가 안가네요.
돈 안들고 편하게 할 수 있는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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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해요 작성일

명품 싫더마 ㅎ 전 돈주고 가지래도요 노우탱쓰얼랏임돠 비 많이 오삼';......'',...,'.,'.',/

좋아요 0
눈팅과눈팅사이 작성일

전 돈 주고 가지라고 하면 두말 안하고 돈도 갖고 명품도 갖습니다..ㅋ

좋아요 1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앗 그러네욤 ^^,,돈은 가지삼 / 명품체질이 아니라서요 ㅎ;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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