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백조다보니
작성일 26-05-01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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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 날에 무감감해져서
오늘 근로자의 날인지라 남의 편이 일찍도 와서 깜놀 했네야.
늦잠자는데 왔더라고여.
아점 먹기 위해
동네 척척밥상 가서 멍게 회, 산딸기, 저녁에 먹을 삼겹이와 목살, 초장, 빵, 쌈채, 약과 등등 사 와서
간단하게 멍게회와 개두릅과 참두릅 등등 해서 먹고 커피 내려 한 잔씩 마시고
남의 편은 아들하고 사우나 갔네.
저녁은 삼겹이로 해결 하고
낼은 커뮤니티 식당 가서 먹을 예정.
그나저나 바람불고 날이 춥다.
어린이날 행사로 벌써 정원에 물놀이장 개장하고 분수 틀었는데 추우니까
물놀이장에 개미 새끼 한 마리 얼씬거리지 않으니 시방 방송 나오니 춥고 바람 불어서 조기 폐장 한다고.ㅋㅋ
어린이 날이라고 선물 주고 행사를 거하게 하는데 어른이라 집에 있어야 하네.
식사도 미리 다 동나고.
춥다추워 송도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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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작성일
어제 저녁 사 먹고 오는 길에 화초가위 가지고 가서 화단에 묵은 잔가지들 잘라내고 풀을 좀 뽑고 왔는데 재미지더라.
날이 따뜻해지면 화단 풀 뽑고 정리하러 다시 나가봐야겠다.
늙어 할 일도 없고 화단이나 정리하면서 세월 보내보자고.ㅋㅋ
작성일
주민들 시선이 괜찮으신가보네요
여기는 눈만 치우러 나가도
여자라 그런지 오데 청소부 보듯이 해서
기분이 안좋드라구요 ㅠ
괜한 자격지심이었나...공곰
작성일
산딸기는 작은 거 한 택 12900원인데 유년 시골 어디서든 따 먹던 그런 딸기네.
시골이 살긴 좋아여. 지천이 먹을거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