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토가
작성일 26-06-28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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믾이 달라져서 혼인 전
사귀다 동거하고 마음 맞으면 결혼하는 케이스들이 종종 있는데
예전 같으면 흉이라 여기던일이 이젠
그럴려니 햐
그래도 정상적인 수순으로 결혼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긴 하지
외국처럼 자식들 좋다고 배우자 데려오면
내가 데리고 사는거 아닌이상 크게 반대 안하려고
이것저것 따져서 반대하면
평생 자식한테 므슨 소리를 들을겨
내는 그 소리만은 안 듣고 살고싶다야
으차피 유유상종이라고 울애나 그배우자나
엇비슷한 사람 보겠지 싶은데
마음 마이 내러놓는것이 서로 상처 안받고 잘 지내는길이라
다지는겨
혼자살게되서 살아도 이꼴저꼴 신경안쓰니
젊을 땐 외로워도 나이들면 편할거고
주위에 혼자 사는 사람들이 오히려
풍족하고 신경쓸일 없어 그런지 덜 늙고
생각도 젊드라
결혼이란게 양가 맺는일이니 아주 어려운거야
가급적 자식들 일에 신경쓰지 말고
힘들다면 보태주거나 지켜봐주는 부모가 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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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려도 내는 혹 손주생기면 봐줄의향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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