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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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 잘하는 줄 몰랐는데 잘한다 ㅋ
박경리 소설 김약국의 딸들 티비문학관으로 봤는데
가지 많은 나무 바람 잘날읎다더니
딱 그거네
네딸들 뒷치닥거리 하면서 결국은 셋째딸 남펀
즉 사위의 도끼에 맞아 사망하는데
그 험난한 과정들 자식 혼사시키기 까지 엄마 역활 참 잘 하네
다른 연기자들보디 자연스럽고 역에 푹 빠져서 연기하드라
통영의 부잣집이 네딸들 키우면서
몰락하는 과정을 그린 소설인데
집안이 저렇게 몰락할 수 있구나 싶다
시대적인 소설로 여자들의 정절을 목숨같이 여기던터라
셋째딸의 일탈로 환양년 소리 들으며
아편쟁이한테 시집보내 두들겨 맞고 피터지게 싸우다
결국은 딸은 미치고 어미는 죽고
우리나라도 혼사에 목 매지말고
그냥 애들 좋아하면 시키자
자식이 행복하다면 여하불믄 보내부렁~
댓글목록
네 기럼요
많이 좋아하면 결혼 하는게 백번 정답이지만
최소 2년이상 사귄 뒤에도 계속 좋으면 결혼 결정 해야죠
2년 사이, 초반엔 안보이던 단점 많이 보여서
실망하며 사랑이 식을수도 있으니까요
꽃다운 좋은 시기 끝나기 전에
결혼 시킬 생각이 있다면
콩깍지 벗겨지기 전
1년안에 결혼식 올려야 됨미다
너무 오래 사귀다 보면 콩깍지 베껴져서
개론은 물건나 갈테니까요
어짜피 완벽한 남자나 완벽한 여자
세상에 한명도 없슈 ㅋㅋ
네 기럼요
많이 좋아하면 결혼 하는게 백번 정답이지만
최소 2년이상 사귄 뒤에도 계속 좋으면 결혼 결정 해야죠
2년 사이, 초반엔 안보이던 단점 많이 보여서
실망하며 사랑이 식을수도 있으니까요
꽃다운 좋은 시기 끝나기 전에
결혼 시킬 생각이 있다면
콩깍지 벗겨지기 전
1년안에 결혼식 올려야 됨미다
너무 오래 사귀다 보면 콩깍지 베껴져서
개론은 물건나 갈테니까요
어짜피 완벽한 남자나 완벽한 여자
세상에 한명도 없슈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