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해
작성일 26-06-28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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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부터 머리털이 빠지기 시작한지 10년 정도 되었는데
그게 11월초까지 장장 6개월이 많이 빠지더라구
올해는 좀 늦게 1주전부터 빠지기 시작혔으
하마 나만 그런게 아니라 울식구들이 전부 그러더라구
그리하여 국내산 서리태콩이랑 검은깨가루 총 두가지 시켰으
우유에 한숟가락씩 타먹어야지
이건모 청소할때보면 머리카락이 바닥이건 베겟수건에 잔뜩
떨어져있어
두피도 근질근질한거 같고
암튼 뭐라도 해봐야지 안겄시야?
장마가 늦어지니 좋긴한데
일케 늦어지는건 처음가트
항시 6월 되면 빗속에 살았는데 말이지
이러다 한창 장마기간에 휴가가게 생겼는데
어디로 갈까나.....
지역이건 나라건 날씨 알아보고 떠나야지
요번에 2터미널 이용하게되면 애 가방이나 하나 사줄까 생각중여
하도 멋을 안내서 관심없는 줄 알았는데
울 집이 가난해서 돈에 쪼들리는 집인줄 알고
본인까지 명품 갖고싶다는 말을 못했던 모양이더라구
나랑 취향이 전혀달라 공유1도 몬하고
항시 용돈도 주고 카드도 주는데
돈아껴써라 말을 몇번하니 애는 그게 스트레스였는지
신경이 쓰였나보드라 에허
울 앞에서는 허튼소리도 몬혀
고지식한거 가트네
애덜키우기 심들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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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노상 유니끌로만 애가 사입었나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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