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서민의 밥상은...간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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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아점 먹었다.
사우나 갔다가 향수 좀 칙칙 뿌리고 장미 보러 가려고 한다.
지난 주 갈 때만 해도 해돋이 공원의 장미가 한두 송이 핀 것에 불과 했었는데
오늘 올라 온 카페 사진 보니까 많이 폈더라.
인천의 장미 볼 곳은...
해돋이 공원, 연수 장미 공원, 부천 백만송이 장미 축제가 있는데
사우나 갔다가 부천으로 갈지 해돋이로 갈지 침을 탁탁 튀겨 보자.
남의 편 톡을 넣어 보니 저녁까지 먹고 밤에 온다고 하더라.
월까지 쭉 노니 2박이나 자고 갈 판이다.
아점은 국 끓이기 싫어서 생각하고
간단히 두부 굽고
더덕과 오이를 같은 방법으로 무치고
브로콜리 데치고
꽁치 구이...
남의 편표 채소 마지막으로 한 바구니 씻어 쌈을 싸서 먹으니
배가 빵긋하네.

돈이 거의 안 든 서민의 밥상 가격은...
브로콜리 한 개 1900냥, 두부 한 모 4700냥, 당조고추 2500냥, 더덕 11000냥, 오이 2800냥
꽁치 10000냥.
남들 다들 주식 해서 돈 벌 때 마이너스만 생긴 서민은...
풀로 살아냅니다.
염소도 아니고...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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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헉 진수성찬이네요~~~
좋아요 0낼은 백합 조개, 쇠고기와 있는 다른 재료들로 남의 편 해줘얄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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