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승기천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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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에 탄천이 있다면 인천엔 승기천이 있다.
어제 승기천 걸어봤다.
나무 그늘로 다니니 낮인데도 시원하고 걷기가 좋더라.
예초기와 포크레인 차로 풀 작업까지 깔끔하게 정리 중이더라.
개천 흐르는 물은 더럽고 냄새 나더라.
그 물에 쇠백로, 물오리들이 노닐고 비둘기들이 풀밭 작업한 곳을 다니며 떼로 먹이 찾아 헤매더라.
산비둘기 울음소리는 언제 들어도 고향을 추억하게 한다.
까치는 이제 내가 지나가도 피하지도 않는다. 참새도 많이 간이 커져 놀라지도 않는다. 참새 수명 40년이라는데 놀랍다.
수양버들 늘어진 풀밭에 무엇이 있기에 할매둘이 열심히 나물인지뭔지를 뜯더라.
원인재역 근처에 차를 세워 두고 승기천을 걷는데
지나가는 기차, 예전 기차 전시 해 놓고 장미의 계절이라 빨간 장미가 울타리를 장식하니 보기 예쁘더라.
어제 걷기 백화점, 다이소, 이트, 미용실 다녀오기
걸으니까 오른쪽 발이 아프고 문제가 생기는 듯.
그렇지만, 더위가 오기 전에 놀러 열심 다녀야해서
오늘 장미 보러 간다. 냉 커피 한 통 싸들고서...
사우나 갔다가 두 시쯤 출발~~
힐링하고 올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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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나무그늘 아래 둘레길이 참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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