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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바느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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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1건 조회 93회 작성일 26-05-23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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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꼼꼼하고 야물딱지게 잘 하는데...

중딩 가사 시간에 수 놓은 가리개가 있는데

엄마가 돌아가시기 전에 줘서 삶고 하얗게 빨아 아직도 간직하고 있다.

이사 오면서 어딘가에 콕 박혀 있는데...어디 있는지는 찾아봐야 한다.


성격이 좀 완벽한 성격인지라

책도 비스듬히 있으면 안 되고 머리카락 하나도 용납 안 하는 성격이고

비위 상하는 건 심해서 애들 어려서 밥 남은 것도 남의 편이 다 먹었는데

그래도 나이드니 많이 허물어졌다.


그런데 울 딸은 왼손잡인데 걱정이다.

본인 말로는 우리 오른손 사용 하듯이 불편함이 전혀 없다는데

요즘 외과 실습 도는데 어제 톡으로 봉합술 실습 한 걸 보니 걱정은 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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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손잡이라 해도 글씨는 아주 잘 쓰는데

유년 친가 할아버지는 오른손만 사용해야 한다고 압박을 가했고 시댁 갈 때마다 스트레스였는데

그러거나 말거나 난 왼손잡이를 존중해 줬다.


대부분이 오른손 잡이인 세상에서 왼손잡이로 살아간다면 본의 아니게 피해 볼 일도 생길 수 있구나 생각들기도 하더라.

요는 본인이 불편함 1도 없다기에 다행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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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시작이 반이라고 벌써 반을 지나 2년의 이론수업을 끝내고 실습 중인데 힘들지만 재미도 있고 이론 공부할 때보다는 조금 더 편하다고 한다.
실습하고 사이사이 이론 셤 보고 밥은 병원 밥 사 먹는데 5000원 대이고 먹을만 하다고 한다. 그래서 반찬을 전보다 덜해주니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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