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나긴 하네
페이지 정보
본문
도시락을 반찬통째로 갖고 나와
밖 벤치서 달 보며 먹나본데 특이하긴 하다
한짐일텐데 그냥 집에서 먹지
집이 불편해 야반도주처럼 꾸려나와서 먹은건가
밥 먹을 땐 개도 안거르린다는데 더 이상 말 말아야지
감자채 볶음을 양파 당근 넣고 볶다 후추 좀 친다는게
가운데 뚜껑이 열러 왕창 쏟아졌시야
걷어내고 볶았는데도 엄청 매워 할 수 없이 케찹으로 버무렸네
어김없이 밥 때 되면 활동양 적은데도 배가 고프니
차말로 귀찮아
어제 빨래 두판 널은건 다 말랐드라
풀 스프레이 뿌려놓은 샤스 두장이랑 티 두장 바지 2개
다림질 해놓아야지
내가 결혼 초 부터 다림질에 소질있는 걸 알았지 뭐야
그때 스트라이프 긴소매 샤쓰 다릴때 얼마나 눈이 뱅근뱅글 도는지
왠만하면 얇은 줄가라 샤쓰는 안 사
다님질 지겨워 한동안 세탁소 맡기다가
애 유치원 보내고나니 애 작은 인형 같은 옷
다리는 재미가 붙어 아범옷 까지 다시 덩달아 다리게 되더라구
신혼가전으로 서비스 받은 스팀필립스 다리미 여태 쓰는데
참 좋아 고장도 한 번 없이 거의 30년 가까이 버텨오네
한경희 스팀 다리미 스팀걸레 고장나고 물 찍찍 나와
몇번 못쓰보 버렷
옷 형태에 따라 스팀 싼거 하나 샀는데
흐물 옷 스팀주기 좋더라구
아점 이제 해먹었으니 일 하자
날이 괜찮네 ~
댓글목록
다림질 잘 못하고
40년 경력이 무색하게 칼질은
초보 주부같이 함ㅋ
너무 잘 드는 칼 안 써
손 잘 비ㅜ
오늘이 어제보다 덥네
남이사 도시락 까든 오밤중에 몰 먹든
니보단 나은 드끼
비오는날 스쿠터 타고 처마밑 오들오들 떨면서 벙어리 흉내 냈
엘리베터 안 거울 브래지어 호크 끼
허벅지 드러냈 포토타임 했
으쩔¿
너보다는 모다 약과부시러기라고
오키
굿
( 날궂이도 모 각양각색이더라마느
별 걸 다
난리굿여
익룸 글 니가 쓴고지
40대 50대
불안증
쓴 거
지금 느긋하게 그전보단 덜 했
노노
닌 지금도 똑같
아님말규
깅
너가 썼 같더라
니가 좀 해댔
그시절
그때
겟판
오졌
ㅋ
♡
다림질 잘 못하고
40년 경력이 무색하게 칼질은
초보 주부같이 함ㅋ
너무 잘 드는 칼 안 써
손 잘 비ㅜ
오늘이 어제보다 덥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