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오늘 쫌 빡시게 돌아 다니다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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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에 불면증으로 비몽사몽 자다깨다 하다가
아침에 사우나 갔는데...
어머나 세상에나~
여기 이사 온 후로 숨쉬기 운동만 하고 살았더니 근육이 죄다 빠져서
허벅지가 사라진겨. 그리고 걸을 때 휘청거리더라고여.
그래서 외출 했어여.
일단 메가에 가서 아아 한 잔 마시기
남동공단이 고잔동인갑던데 거기 공단떡볶이가 유명 하대서 갔더니
줄이 길어서 기다리는 건 너무 싫어해서 3인분이 최소주문이라고 해서 7500원에 샀음. 냉장고에 쏙.
그 근처 월례근린 공원 긴 계단을 헥헥 거리며 걸어 올라가보니 동네 노인들 파크골프 중.
그 주변 이리저리 길이 많이 나 있어서 한 시간 걷기 하다보니 오색딱따구리도 만나고 따봉.
땀 흘리며 내려와서 흥륜사 고고
또 헥헥 거리며 계단 오르기 하며 송도 전망 함 봐 주고
흥륜사 절 구경 하고 흥륜사 쉼터 가서 수제비와 파전 먹방.
오는 길에 식빵계의 에르메스 화이트리에 가서 식빵 반만 6000냥에 사고
노브랜드 가서 시장 보고... .
집에 오니 하루가 갈무리 되네여.
그래봤자 9700보 좀 넘고 만 보를 못 채웠네.
그래도 나가서 걸으니 기분 좋아지더라.
다들 나가 놀아여. 집에 있음 병나여.
댓글목록
오늘 간 공단떡볶이, 흥륜사 쉼터는 맛집이라 유명해서 가본 곳이다.
좋아요 1청량산, 봉재산이 그나마 근처에 있으니 멀리 갈 필요 없이 앞산 삼아 등산을 해얄 듯.
좋아요 0오늘 간 공단떡볶이, 흥륜사 쉼터는 맛집이라 유명해서 가본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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