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돈은 안 버는데
페이지 정보
본문
한 번 나갔다 하면 10만 원 쓰는 건 순삭이여.
돈이 힘이 없어.ㅠㅠ
남의 편한테 생활비만 받아 사니까 저절로 근검절약이 되는 삶이여.
요새 넘들은 주식 해서 다들 부자 됐다고 자랑질들 하는데 포모 세게 온다야.
9월 금 팔고 곱배기로 올라 짜증
코인 70퍼 떨어져서 손 탈탈 털고 나와 짜증
주식이라고는 내가 선택한 것들만 떨어져서 재미를 못 봐 짜증
사팔사팔 짓만 하니 마이너스여.
조금 따서 홍콩 가서 맛난 것 사 먹을려고 했더니만 비자금 탈탈 털어 가얄 판.
작년과 올해 뭘해도 손해만 본다야.
우짜면 좋노.
그래서 말인데...
한 평생 중에 그래도 조금 여유가 있을 때 욜로욜로 살아야 하겠더라.
돈이 돌고돌아서 항상 풍요롭진 않더란말시.
어제 친구 전화 와서 주식 해서 돈 벌었다고 자랑질 늘어 놓던데...
이럴 때일수록 참선 해야한다.
마음을 비우고 지금 현재 커피 한 잔 마시면서 여유를 찾는 즐거움으로 다스리며 살아야제.
인생 짧다.
안분지족 해야지 나무아미타불~~
오늘 흥륜사 간 김에 복전에다 돈 넣고 소원 두 가지 써서 매달아 놓고 왔다.
신자는 아니지만.
그리고 집에 남의 편이 염주 목걸이, 목탁 이런 걸 자꾸 사들여 놓은 것이 있어서
염주 한 알 염주 두 알 굴리며 참선을 해 보았다.
일체유심조~~
흔들리지 않는 삶을 지키며 잘 살아내야할 세상인 것이여.ㅎ
댓글목록
목탁이 왕목탁인지라 보기 싫다고 버리라고 했더니 들고 간 것 같은데 다음엔 다시 가져 오라고 해야겠다. 목탁 두드리며 맘 다스리고 살게.ㅎ
그러니까 찬송가 부르다가니 찬불가를 부르고 묵주로 기도하매
여러 종교를 두루두루 삶에 체화 하다보면 극락왕생이나 천국은 선택해서 갈 수 있어 좋지않을까나.ㅋ
부처와 예수가 따로 있나 내가 신이여.ㅋ
남의 편 사서 이리저리 방치된 먼지 낀 염두 목걸이 손으로 굴리는 재미가 있더라.
소파에 던져 두고 티비 볼 때 한 번씩 굴려야겠다.
손가락 운동 해서 치매예방도 할겸 좋잖아.
서재로 보니까 스위스 물가는 너무 비싸서 밥 한 끼 먹으려면 10만 전후더라. 그래서 햄버거 세트를 먹던데 그것도 4만 원...아직 우리 나라 물가는 싸다 싸.
좋아요 1
오늘 절에 파는 염주들은 싸구리티가 많이 나던데 남의 편이 사온 건 우리 나라에서 만들어 파는 예쁜 거드만.
내가 종교는 없지만, 집에 십자가니 성수니 염주니 3대 종교 유물은 다 가지고 있다.
그래서 급할 때 천불기(천주교, 불교, 기독교)를 외친다.ㅋㅋ
우리 나라 종교가 수 없이 많지만 싸움 안 나고 각자 종교들로 잘 살아가니 다행이야.
예전엔 단군을 믿는 파도 있더만, 원불교, 남매호렌게쿄 등등
울 언니 전에 다미선 이단 믿다가 천국 간다고 소복 해 입고 난리를 친 적이 있다. 재산 모두 기부 하고.ㅋㅋ
언니는 4000만 이상 주식으로 벌었다고 하고 친구는 몇 억을 벌었다고 자랑질 하려고 전화를 했더만. 내 친구 사업기질이 있어 돈을 잘 번다는.
주변에서 다들 부자소리 들리는데 나만 어째 가난하냐 하겠지만 이 또한 감사하며 살아내야지
내 인생은 나의 것이니까.
언니는 4000만 이상 주식으로 벌었다고 하고 친구는 몇 억을 벌었다고 자랑질 하려고 전화를 했더만. 내 친구 사업기질이 있어 돈을 잘 번다는.
주변에서 다들 부자소리 들리는데 나만 어째 가난하냐 하겠지만 이 또한 감사하며 살아내야지
내 인생은 나의 것이니까.
목탁이 왕목탁인지라 보기 싫다고 버리라고 했더니 들고 간 것 같은데 다음엔 다시 가져 오라고 해야겠다. 목탁 두드리며 맘 다스리고 살게.ㅎ
그러니까 찬송가 부르다가니 찬불가를 부르고 묵주로 기도하매
여러 종교를 두루두루 삶에 체화 하다보면 극락왕생이나 천국은 선택해서 갈 수 있어 좋지않을까나.ㅋ
오늘 절에 파는 염주들은 싸구리티가 많이 나던데 남의 편이 사온 건 우리 나라에서 만들어 파는 예쁜 거드만.
내가 종교는 없지만, 집에 십자가니 성수니 염주니 3대 종교 유물은 다 가지고 있다.
그래서 급할 때 천불기(천주교, 불교, 기독교)를 외친다.ㅋㅋ
우리 나라 종교가 수 없이 많지만 싸움 안 나고 각자 종교들로 잘 살아가니 다행이야.
예전엔 단군을 믿는 파도 있더만, 원불교, 남매호렌게쿄 등등
울 언니 전에 다미선 이단 믿다가 천국 간다고 소복 해 입고 난리를 친 적이 있다. 재산 모두 기부 하고.ㅋㅋ
서재로 보니까 스위스 물가는 너무 비싸서 밥 한 끼 먹으려면 10만 전후더라. 그래서 햄버거 세트를 먹던데 그것도 4만 원...아직 우리 나라 물가는 싸다 싸.
좋아요 1
부처와 예수가 따로 있나 내가 신이여.ㅋ
남의 편 사서 이리저리 방치된 먼지 낀 염두 목걸이 손으로 굴리는 재미가 있더라.
소파에 던져 두고 티비 볼 때 한 번씩 굴려야겠다.
손가락 운동 해서 치매예방도 할겸 좋잖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