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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내비극의서사시 댓글 1건 조회 30회 작성일 26-04-23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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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칫나


내 몸 망가뜨리면서 일 하게


시녀도 아니고


요즘 누가 그러고 살았


낸 천만금 줘도 내 몸 중햐


무슨 얼어주글


몸 아픈데 하루종일 청소하고 밥 하고 먹을 거 해대게


그렇게 살라고 돈주고 시켜도 못 함


그리고 집안일 밥하고 빨래 하고 반찬 만들고 청소 이거저거 하는 기 뮨 대수라고


거 다 들 하는 거 아녀


하튼 유난뻘떡스럽기는


에흐


( 근데 아프다고 하면서 저지레 설쳐대는 거 보믄 성격여


걍 한순간도 가만 못 있


낸 다리 아프고 몸 결단나고 힘들어도 내 할 거 다 했


배우긴 개뿔 몰 배우란겨


에효


그리고 난 원래 남편 집안일 다 했


난 남편 도와주는 거 극도로 싫


내 일 내 하는 걸 좋


내일내하


그런데도 질알맞게 이것저것 했


개빡침주의


난 누가 내 일 거드는 거 개빡치


에효


( 난 남 하는 거 맘 안들


그래서 쥑여버리고 싶


돌가쓰


그나조나


낼 정형외과 가서 검사 초음파 일단 하고 어떤지 좀 의사 소견 들어야 겠


에허


집안일 몬 대수라고


ㅡ.ㅡ


( 난 아픈데 밥차려 달라고 하면 해먹으라고 했


미쳤


모 시녀여




미쳐부러


속 봇지장 났



해주지는 못할망정 부려먹진 말아야지


됐다


속 불똥 난께


낸 절케 살아보덜 안했


쑤벌


결혼 전 친정 손 물한방울 안묻혔


시집와서 개삯 다 해 줬



어쩔


그려


( 그래서 난 넘 슬프다


오키


굿


아니지


굿 옥힌가


쑤벌먼트



콰~~~~~~~~악


/ 설겆이나 하잡


( 써글 몬 아프다면서 내 몸 챙길 것이지 얼어주글 그려


나는 공주과 전생 왕비 쟨 무술이 시녀 근디 모가 좀 이상하긴 하네


바꼈어


근끼 어째 돈은 무술이가 더 많


되꼬


~~~~~~~


그 모 보쌈 가만보믄 공주 왕족 어째 일 억수로 했


아 노노


스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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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내비극의서사시 작성일

이사낀 남쪽지방 출신 쑤발 야무지고 깨끗할 줄 알았
개드럽
오죽하믄 내 하
나도 힘들면 도와줬음 했
근댜 이사낀 아녀
그리고 하는 짓마다 꼴통여
그래서 내 싫
일단 한시도 멈추질 않
돌은고지

내가 돌았거나 아님 저사끼가 미쳤
둘 중 하
그러지 않고서야 저느미가 날
정신나간 새껴
에효
아니다

저새끼가 죽어야 내 살았
없어졌
( 아까도 내 그랬 어디 좀 가있음 안되겄냐
갈데가 없
누군 있 갔
그럼 먹고 살 그거 걱정되면 좀 보내주든가 아님말규
좀 괜찮아지다가도 남편새끼 보믄 통증 마비 저림
쌍놈새끼
아 모 저새끼 사라졌 내 눈 안 봤
그래야 내 산다니까
말모
쒀벌
( 아호 빡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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