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살난다 게시판 말여 > 속상한 하루

간신히 들어오니까

글쓰기 안된다

모하는 짓끄린지 모르겠다 

운영체제 매끄럽지 않나보다

짜증난다

클릭해야 글 쓰던가 말던가 하지

에허

오나가나 요즘 다치지 않음 대세 아니다

죄다 다치네

조심들 안한다

조심해도 문제긴 햐

낸 어제 길가다가 옘병아르 에호

아 딴 건 아니고

글쎄다

피하려다 도로 맞는 격이랄까

몬짓여

자전거 오토바이 자동차 피하려고 비키다가 헤멘다

몬지끄리

미쳐

방향감각

문제 생긴 듯 하다

조심하다 과반응이랄까

역반응

신경성과민반응 같기도 하공

과한 조심성이 오히려 사고 촉발한다

나중에는 이리 피할지 저리 피할지 햇갈리는 증상이다

자동차염려증 그리고 과도한 교통사고 후유증 이다

옘병아르 

엊그제 컨일날 뻔 했다

안나가는 것이 가장 좋은 멧소드다

어제 전도사 톡 남편 직장 사표쓰고 집 처박혀 있음중 했더니

참

이렇게 답장 왔다

기도해요

누굴 졸 아는지

하긴 그럴만도 하다

이 전도사는 목사님이 나한테 너무 잘 대해주니까 질투를 하더라만

참으로 안타깝다

전도사가 목사를 질투하는 것도 숩진않다

그나조나

내가 뮨 참견질 한다고

어미라고 하든가

참견질상 나썸패가 받는 게 맞다

난 그저 잘못된 용어사용 그릇되게 하지 않게 바로 고쳐주길 바란겨

그게 무슨 참견질여 

애미는 좋은 단어가 아녀

며느리 호칭 쓰는 게 맞다

며느님

에호

(근댜 이새낀 오널두 방구석 1인시위 중 오잉 개잡넘시끼가트니라규

씨이불 

오널 여까지

물치나 가야겠다

몸 작살나네

안아픈 곳 없으

온 몸 통증여

오키

살아갑시다

굿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