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 속상한 하루

본문 바로가기

속상한 하루

아침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2건 조회 80회 작성일 25-12-13 12:28

본문

에 나가더니 반나절도 안되어서 집구석 돌아왔네


갈데가 집밖엔 없나 집돌이다 세상천지 갈데가 천지삐까리여 


씨이발 새끼가 천작을 하구 자빠졌네


죽여버리고 싶다


아니 차라리 나가서 뒈졌음 햐


안보구 싶다


왜 나갔음 하루는 보내든가


저녁이나 밖에서 해결하고 오지는 못할망정


어케 나간지 몇시간도 안되어 들오냐고


개쌍새끼


이혼해야 하나


어케 사냐고


밥이나 먹고 


으케 하든가 하자


올 해 들어서고 일년내내 남편만 보면 힘들더라구요 


남들은 어케 사는지 궁금하다


지옥이다


아니


지옥보다 더 큰 고통이다


이건 살아가는 인간의 모습이 아니다


불행도 이런 불행한 삶은 없다


남편이 그냥 없었으면 좋겠다


숨통이 막힌다



♡♥︎

추천0

댓글목록

best 야한달 작성일

술시도 아닌데 늙수리 남자가
어딜 돌아다닐데가 있니
갈데 천치삐가린 니가 나가

좋아요 1
야한달 작성일

술시도 아닌데 늙수리 남자가
어딜 돌아다닐데가 있니
갈데 천치삐가린 니가 나가

좋아요 1
글쓴이 작성일

죽을것 같은 고통이 온다 ♡♥︎

좋아요 0
Total 257건 1 페이지
속상한 하루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열람중
아침 댓글2
익명 81 0 12:28
256 익명 128 0 12-12
255
쌍노미가 댓글1
익명 126 0 12-11
254 익명 95 0 12-10
253
이거 댓글3
익명 113 0 12-10
252 익명 104 0 12-09
251
븅신짓도 댓글1
익명 136 0 12-08
250 익명 102 0 12-08
249
사주타로 댓글2
익명 135 0 12-07
248 익명 110 0 12-06
247
보쌈 봐라 댓글3
익명 132 0 12-06
246 익명 111 0 12-06
245 익명 88 0 12-06
244 익명 166 0 11-29
243
쓰으벌 댓글1
익명 148 0 11-29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143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