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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냥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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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푸르스름한거에대한소 댓글 1건 조회 1,588회 작성일 23-01-10 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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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에 화냥년 이란 단어가 있었다


뮨 말인진 몰라도 화냥녀가 되어서 온 여성을 가리키는 절묘한 단어였다


남의 유부녀를 훔쳐 달아나는 남정네가 그 상대녀를 본 뭇 사람들 입에서 나올 법한 황당한 표현이다


남자는 되고 여자는 안된다는 고유의 성차별 논란같은 지금으로 치자면은 말이다


화냥년 이라 함은 도성에서 갓 나온 남덩?네가 서울을 즉 한양을 돌아오는 길에 여자를 탐했다 하여 거쳐 내려오는 원래는 나쁜말이 아니었다


한양도읍 입성하여 과거를 치른 이른바 과거벽제 입문한 한양도령 지칭하는 우리나라 말이었는데


어쩌다 보니 여성을 깔아뭉개는 도덕적인 잣대로 불리우는 주로 볼성사나운 불리움이 되었다 !


지금은 어떤가¿


서로 계약하에 만나는 계약연애 만연하는 시대에 만남이란 두글자는 무방비가 된지 오래이다


서로가 인정하는 만남 아닌 눈만 마주치믄 누가 모랄것도 읎이 자연스런 연인사이 된다


이 시대에 우리가 주목할 만한 것은 자연적 연애가 성행 하는 시대라기 보다는


막 나가는 그들의 행태이다


그들은 쌍방간에 타협이란 없다


그냥 주선이 만남이요 만남이 그 자체였다


그러고 보믄 옛날 한양 도읍성 갔던 우리네 양반들의 썸씽은 또다른 해프닝 아니었던가 싶다


지금은 조금 더 발전된 형태의 연애고수 들이 아닐지도 모른단 편견을 해 본다


연애론 개학


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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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야한달 작성일

먼 뜬금 화냥년 들고나왔?
니가 화냥년 이란 자백이냐
너가 화냥년 이란 폭로냐  응?

니 글의 뛰어난점?하나는
기묘한 문장구사
한글 빵상 아줌니한티 배운듯ㅋ

좋아요 8
야한달 작성일

먼 뜬금 화냥년 들고나왔?
니가 화냥년 이란 자백이냐
너가 화냥년 이란 폭로냐  응?

니 글의 뛰어난점?하나는
기묘한 문장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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